청학동칡냉면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녕동맛집 "청학동 칡냉면" 먹고오다. 안녕동맛집 "청학동 칡냉면" 먹고오다. 지난주 일요일 아이들과 보통리 88수영장을 가려다가 어찌어찌하여 보통리 88수영장은 못가고 나온 김에 안녕동맛집 "청학동 칡냉면"을 먹으로 오후 4시경에 갔는데 아주 늦은 점심시간이지만 주차장만땅 가게 입구에는 청학동 칡냉면 먹으려는 사람들로 긴 줄이 서 있었답니다. 그냥 갈까 하다가 몇 번 지나친적이 있어서 "이번엔 꼭 먹고말꺼야!!!" 정신으로 기다려서 먹기로 했네요. 초상권때문에 살짝 찍어본 안녕동맛집 "청학동 칠냉면" 기나긴 기다림. 우리 뒤로도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음식점이라는 것이 잘되는 집만 잘되네요. 안녕동맛집이지만 무더위에 기다리면서 조금 짜증이... 옆 공장까지 임시 주차장으로 변신했네요. 30분정도 기다리고 들어간 가게매장안 요금은 .. 더보기 이전 1 다음